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야마 마키 (문단 편집) === 본편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챕터 3에서 상태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늑대 카드를 뽑은 주인공의 타겟 후보로 거론되나, 오사무가 약을 갖다주어서 상태가 호전되었다. ||<-6> '''[[늑대 게임|{{{#white 늑대 게임}}}]]{{{#white 의 챕터 별 늑대}}}''' || || '''Chap 2''' ||<|3>→||<-2> '''Chap 3''' ||<|3>→|| '''Chap 4''' || || [[코지마 타케오(늑대 게임)|{{{#white 코지마 타케오}}}]][[이이다 린타로|{{{#white ?}}}]] || {{{#white,#191919 '''타카야마 마키'''}}} || [[시모츠키 유키나리|{{{#white 시모츠키 유키나리}}}]] || [[모리 미사키|{{{#white ???}}}]] || ...그러나 사실은 주인공인 유키나리와 함께 늑대 카드를 뽑았었다.[* 즉, 챕터 3는 늑대가 2명.] 이후 도서실에 있던 오사무를 나이프로 찔러 살해한 뒤 목격자인 유키나리가 자신이 늑대인 것을 밝히자, 반강제적으로[* 상황을 따지면 제일 수상한 것은 유키나리이므로 자신에게 협력할 수밖에 없을거라고 했다. 왜냐하면 마키는 유키나리를 보자마자 화장실의 거울파편을 가져가다가 손을 베였다는걸 눈치챘는데 흉기가 확실한거나 다름없으니 더 불리한건 사실이다. 반면 본인이 쓴 흉기는 창고에서 찾아 아무도 모르게 숨겨온 나이프였다. 본인이 살해해놓고 목격자를 되려 협조하게 만든걸 보면 임기응변이 상당한거다. ] 같은 늑대인 유키나리와 같이 현장 조작을 모의한다. 하지만 현장조작에 애쓴 시간이 무색하게 금새 들통나고[* 오사무가 불에 타 죽은걸로 조작했는데 방금 전까지 (리코더로 녹화된 가짜)소리를 지르던 사람이 미동조차 없이 죽어 있었고, 결정적으로 리코더의 파편조차도 회수하지 못해 린타로가 찾아버렸으니, 들통이 안 나는게 이상하다.] 수사망이 점점 좁혀지자 유키나리를 배신하려다 결국 역관광을 당해 범인임이 밝혀지고 처형당한다.[* 유키나리 자신이 마키가 살해한 것을 봤다고 했다간 자신도 늑대라는 것 또한 밝혀야 했기 때문에, 사건에 관여하지 않은 척 모았던 증거만으로 마키를 추궁한다.] [* 정확히는, 재판 도중에 그녀가 '''새벽 1시'''에 오사무를 봤다고 하지만, 유키나리가 오사무는 30분마다 노트를 쓰는데 그의 노트가 '''밤 11시 30분'''에 멈춰 있는 것, 그의 회중 시계에 튄 혈흔이 '''11시 40분'''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토대로 그녀의 거짓말을 잡아낸다. 이 거짓말만 하지 않았어도 챕터 3에서 처형된 늑대는 마키가 아니라 동선이 수상했던 유키나리가 되었을 것이니 얼마나 치명적인 실수였는지 알 수 있다. 게다가 사실 유키나리는 마키가 몰리자 도와주려고 했는데 먼저 배신을 때려버린것도 실수였다. 만약 유키나리가 '마키씨는 자기전까지는 나랑 같이 있었다' 정도의 증언만 해도 다른애들 입장에선 어찌 반론할수 없었을것이다.] 처형은 사진모델이 되어 무대 위에서 심사위원들이 요구하는 표정을 짓는 것. 그러나 죽는 표정을 요구받자, 어떻게든 표정을 지어보지만 불합격하고, 결국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추에 깔리기 직전 진짜로 죽는 표정을 지어보인다. 마키가 [[이이다 린타로|주모]][[모리 미사키|자]]에게 원한을 산 건 자신들에 대한 기사를 왜곡해서 내보내 단순히 가쉽거리로 취급했기 때문. 끈질기게 인터뷰를 요청해 진실을 사회에 알리겠다고 했지만 그 기대를 배신했기 때문이다. 또한 평상시에도 좋은 먹잇감을 포착하면 비슷한 짓거리를 일삼았다고. 기레기의 전형. 타쿠야, 코우와 함께 진짜로 모리 남매가 원한을 가질 만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